


I 드럼 앤조이 성공 비결은?
전국 4,000개가 넘는 피아노 학원이
도입한 것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 주1회 30분 수업이므로 드럼 한대로 50명 이상 원생 지도가 가능합니다.
예) 2시 ~ 3시 타임 (월~금 2명씩 총 10명) - 월레슨비 3~5만원 피아노 원생의
50%는 신청합니다 - 설치가 간단하고 방음시설이 필요없습니다.
피아노 연습실이면 OK
앰프 볼륨조절 또는 헤드폰사용 - 신규원생 등록을 늘려줍니다.
- 피아노 그만두는 고학년이
드럼은 주 1회로 계속 배워요 - 컴퓨터가 드럼 강사입니다.
95%이상 드럼은 처음인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도입하여 수업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원장님께서 별도의 외부 드럼 강사 없이 드럼을 지도할 수 있도록 컴퓨터 드럼 레슨 프로그램이 단계별 드럼 연습곡 악보와 신나는 반주를 제공하고 노래방처럼 컴화면을 보고 원생이 드럼을 연주하면 프로그램이 연주 박자가 맞고 틀린지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저장해주으로 원생 스스로 컴과 함께 연습합니다.
1% 레슨과 99% 반복훈련이 필요한 드럼

드럼은 다른 악기에 비해 음악 이론은 거의 필요 없고 원생 스스로 다양한 리듬 패턴을 반복 훈련하는 악기이므로 드럼앤조이 컴퓨터 프로그램이 노래방 기계처럼 연주할 드럼 악보와 반주를 제공하고 연주시 정확한 박자를 체크하여 연주 점수를 저장해주는 선생님 역할을 하므로 원장님은 드럼 수업을 직접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I 본사의 체계적인 기초교육 및 운영법지도
- 드럼 설치 후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법 교육
- 본사 드럼 강사 무료 1 : 1 방문교육
기초 자세부터 드럼 연주 연습 방법 및 운영법 지도 - 연주 기법 안내 동영상 및 원생 지도북 가이드북
- 매월 회원 무료 보수교육실시
원생 지도 요령, 원생모집, 학원 발표회, 세부기능 활용법 등등

전자드럼을 채택한 이유는?
- 일반 드럼과 기본 파트 구성은 동일하나 전체 크기가 작아 피아노 연습실이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 앰프 음량 조절 및 헤드폰 사용으로 별도의 방음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 높낮이 조절은 물론 힘이 약한 어린이 연주에도 고른 소리를 내므로 초등 저학년 드럼 수업에는 일반 드럼보다 효과적입니다.
일반 드럼 수업은 보통 초등 5학년 이상이 가능하고 저학년은 일반 드럼 소리에 고막을 상할 위험 존재 - 컴퓨터와 연결하여 연주 시 평가 기능이 가능합니다
" 드럼앤조이 도입후기
전국 4,000개가 넘는 피아노학원이 도입
대전광역시 만년동 줄리어드음악학원
“지금 이글을 쓰다보니 드럼 수업안내문 신청서가 나간후 며칠을 잠을 못이루며 걱정하고 긴장했던 기억이 왈칵 나네요. 신청서 받는날 아이들이 하나둘 학원 오는데 아무도 이렇다할 말들이 없더라구요. 부모님이 뭐라하셨는지 물어볼까 말까 괜히 말꺼내서 안한다는데요. 비싸다는 데요, 등등 말하면 또 어떡하나.. 정말이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오늘날이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아마 지금 드럼 도입을 고민하는 피아노 학원 원장님들 거의 저와 다름없을 것같은데 맞나요?"::
서론이 길었던 것은 누구든 그런 마음 갖고 시작하는데, 시작하고 후회하신 분을 저는 못만나봤거든요!! 그러니 앞날에 대한 염려는 절대 하지마시고 밀어 부치세요!! 홧팅! 참고로 제 나름의 운영방법은 가르치는 강사를 따로 두어 여러가지 신경쓰이게 하는 것 보단 피아노 원생 전체를 수업받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르치는 쌤도 부담없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줄거운 분위기가 된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하고싶은데 엄마가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주 1회 악기 특강으로 해서 20-30분 정도 수업을 진행하면 괜찮더라고요(드럼 연습+패드연습) 참고로 우리 학원은 원생 20,000 / 타원생 50,000 (수업시간 같음) 이렇게 받고있는데 가격에대한 반응은 괜찮습니다. 지역 수준에 따라 30,000/70,000정도도 괜찮은듯 싶네요. 또한 렌탈비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는 원장님들이 계시다면.. (저또한 처음에는 그랬지만..) 나가는 비용보다 드럼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익이 많으면 많았지 절대 렌탈비가 부담이 되었음 만큼의 상황이 온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어쨌든 이렇게 시작을 하고 수업을 하다보면 늘어나는것은 무엇으로도 살수없는 나만의 노하우와 수입 믿어보세요! 드럼앤조이!!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등.. 그리고 무엇보다 매달 쏟아지는 최신곡들로 인해 지루할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이 공동으로 하는말이 '공부도 드럼수업처럼 재밌으면 좋겠다!" *^
오늘도 시간이 많이 늦어져 안올줄 알았던 중2남자아이가 전화가 왔네요.
"쌤~! 저 지금가서 연습해두 돼요?'
'물론이야, 어서와' 다 부셔져라 신나게 두드리네요.^^”
정말 즐거운 수업, 즐거운 학생, 더불어 저 또한 즐거운 하루입니다!^
경북 영주시 상망동 소리샘피아노학원
“요즘 피아노학원은 저학년 위주의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고학년이되면 자연스레 피아노를 관두고 입시학원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진도가 많이 나간 아이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악보에 흥미를 잃어가고 그러다 우연히 쉽게 드럼을 배울수있는 피아노홈을 알게 되고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침엔 그저 아이들에게 리듬 교육을 더 시키고자하는 마음에 들었는데 결과는 기대이상이더군요~
이제 관두겠다 싶던 고학년 아이들이 드럼에 관심을 보이더니 피아노와 드럼을 병행하면서 더 열심히 하더군요~
특히 수요특강때는 볼륨을 높이 들고 최신가요나 동요들 아이들이 치는 드럼에 맞춰 노래도 따라 부르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요~
또한 부모님들께서는 수줍던 아이가 자신감있게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아주 흡족해 하신답니다.
드럼 덕분에 학원의 분위기가 업그레이드 된것같아 기분좋고 또 고학년과 중학생들도 피아노를 배우러 왔다가 드럼을 병행해가며 배울 수 있어 좋아한답니다.
학원 운영에 도움을 주는 드럼수업 꼭 실천해 보세요~~~~”
서울 마포구 염리동 삼성 알프레드 피아노
학원 아이들이 조금씩 피아노 수업에 지루해 지는 시기였습니다.
특히 4학년 아이들은 점점 영어 학원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서 학원운영의 의욕이 없어질 때였어요.
주변에서 드럼 수업을 하고 있는 학원 들을 보며 우리 학원에도 과연 드럼수업을 성공할수 있을까 하며 몇달 을 고민하던 기간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좀더 일찍 할걸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드럼 수업을 한지 이제 한달이 되었어요. 먼저 하루에 몇명씩 돌아가면서 드럼무료 체험수업을 했습니다. 드럼게임과 함께 기본적인 드럼연습을 5분에서 10분씩 체험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너무나 서로들 하고 싶어하고 특히 저희 아들은 엄마덕분에 드럼을 언제든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홍분하더라구요. 주1회, 주2회 수업을 택해서 하도록 하고 신청을 받았어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외부생들도 드럼 현수막을 보고 수입을 신청을 하기도하고 피아노를 그만 두려는 아이들도 드럼수업으로 전환하거나 계속 다녀서 운영에 큰도움이 되었어요. 수업을 하다가 지루해 하는 학생들에겐 드럼수업게임을 해준다 하면 신이 나서 수업을 합니다. 너무나 흥미로운 최신 가요와 단계 별로 잘 구성되어 있는 컴퓨더 수업으로 아이들은 너무나 드럼수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럼수업을 하니 피아노수업시 리듬가르치기가 수원하더라구요. 드럼수업을 한달수업을 한 6학년 학생은 스스로 수업을 혼자하고 갈 정도에요. 제법 필인까지 넣고 연주를 합니다. 저희 학원은 2주에 한번은 악보 없이 음악에 맞춰 외워서 연주하거나 리듬을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드럼수업은 처음의 체험수업이 중요하고 가능한 해드폰 사용보다는 앰프에서 직접 소리를 들으며 하는 수업이 아이들에게 더 큰 흥미와 즐거움을 줍니다.
망설이시는 원장님들! 타학원과의 차별화를 원하신다면 빨리 시작하세요. 물론 미리 연습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기본은 보여줘야겠죠? 상상 이상^
전라남도 고흥군 정영진 피아노
"선생님! 저 오늘 드럼 치는 날이예요'
이렇게 말하면서 학원 문을 들어서는 아이의 얼굴엔 다른 날과는 다르게 웃음이 가득하다.
"너는 드럼 하는 날만 기분 좋게 학원에 들어오더라. 다른 날도 그렇게 웃으면서 들어오면 좀 좋니?"
이런 나의 핀잔은 듣는둥 마는둥 드럼실로 들어가서 어느새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기만 하다. 처음 드럼 도입에 대한 제의를 받았을 때 드럼비, 설치, 사용료, 그리고 학원이 너무 서울과 떨어져 있어 AS문제등으로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남편의 '다른건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으니 일단 시작해보라'는 권유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드럼 도입으로 인한 좋은점!!
1. 연주회 때 프로그램이 풍성해지고 학부모들의 반응이 폭발적임.
2, 아이들이 학원오는것을 즐거워함.
3. 아이들의 리듬감과 박자감이 자연스레 성장이 됨.
4. 고학년들이 학원을 빨리 그만두지 않음
이 모든것을 종합해보면 당연히 학원 아동의 숫자가 늘어 가계 경제가 활발해 지죠~~
드럼 도입 운영방법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지역에 맞게 여견에 맞게 우리학원에 맞는 방법이 생기지요
대전 오정동 별빛음악전문학원
몇번씩이나 듣고도 도입을망설였다
전국쎄미나때 사장님께서 시작만하면 무조껀10명은 시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믿음을 갖고 드럼앤조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_<
클래스 수업할때 칠 수 있는 기회를 한번씩주고 달란트 받은 친구에게도 기회를 주고 아이들에게 흥미가 생기도록 유도한다음 안내문을 보냈더니 10명이 넘었다 (사장님 거시기 그분이 오신거 아닐까요?ㅋㅋ)
저나름대로 드럼반 관리 프로그램도 짜고 교육비 봉투도 피아노랑 다르게 만들고 진도 카드도 만들었어요.
요즘 부모님 들은 보여지는 프로그램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연주회도 열었었어요~
연주회때 드럼솔로연주, 드럼과피아노의 듀엣, 드럼과피아노와노래~! 클래식만하던 연주회에선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아! 저음악 내가좋아하는곡인데 하는 학부모의 흥분된 목소리도 들렸어요
연주회가 끝나고 안내문을 보냈죠
기회는 찬스니까 잡아야죠~!
안내문결과는 좋았어요 5~6명이 더신청이왔죠.
지금도 꾸준히 드럼반이 운영돼고 있어요
우리학원은 음악은 오픈해서 칠려고 하고 있죠.
왜냐면 그자체도 홍보가되기 때문있어요 음악이 나오면 애들이 신나서 시키지 않아도 춤까지 추는 친구도 있어요
그리고 달란트가 나오는 소리가 나면 몇개 맞추었을까 하고 관심있게 봐요
우리학원은 안내문을 한번 보내고 마는게 아니라 정기 적으로 보내요 3.6.9원분기별로 중간중간에 등록해서 하는 친구도 있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안내문이 나갈때 들록하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교육비는 주1회 학원생 4만원 비학원생 6만원 받고있어요
비학원생도 여러명 있고 고학년인 경우 주1회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스트레스 풀러 배우고 있습니다~
학원의 새로운 활력 드럼앤조이 신납니다!! 즐겁습니다!!
망설이시는 원장님 계시면 강추합니다~~>_<!!
광주 흑석동 하이빌피아노학원
어느날 갑자기..
드럼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를 두드린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때려주는 악기로... 스트레스 푸는 악기로만 알았던.........
그래서 내스트레스라도 풀면서 살아볼려고 드럼수강을 신청했다
거기다 덤으로 울 아들 녀석도 하면 좋을것 같아서~~~
남편이 원망스러울때나 신나게 뭔가 두들겨 보려고 했던 드럼이 내겐 호재가 될줄이야~~~
저렴하게 드럼실을 마련해 놓고 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신청할줄이야~~~~
내실력이 너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애들까지 밀려드니~~~처음엔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 하루에 한시간씩 한달간을 날마다 연습을 해댔다
프로그램에 나와있는 악보를 80%를 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
그런 뒤로는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시범연주를 보여주며 의기양양했었다
주위사람들에게 멋진 원장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처음시작한 아이들 가르칠때 2주간만 힘들었다
다음은 애들이 알아서 척척 진도 나가고 모르는 것만 질문을 해줘서 지금까지 너무 편하게 드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피아노에 비하면 넘 편하다~~~~~
날마다 레슨에 이론에 정말 머리에 쥐나고 열받고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드럼은 열받을 일도 없고 ~~~~~정말 편하게 수입을 올린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주니어 드럼을 어느 교회로 옮겨 학원생으로 하여금 실력을 뽐내게 했다 ~~
반응은 매우 좋았다~~~~
시작할때 비용도 부담되지 않았고 엄마들이 진도를 얼만큼 나갔는지 간섭안해서 좋고 피아노와 비하면 앉아서 수박먹기다~~~~
나와 남편과 아들모두 공짜로 드럼을 즐기는 매니아가 됐다
이렇게 가까이 드럼이 내곁으로 다가올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당~~~~
홍보는 학생들사이에 자연스럽게 되어주었다
그리고 넘좋은 것은 최신곡 때문에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고학년들이 시간에 ?김에도 불구하고 울 학원을 안떠나는 것같다
난 항상 인기짱이고~~~~~ㅎㅎㅎ
타학원 원장님들에게 고하고 싶다
웬만하면 드럼수업을 시작해보라고~~~~~
수원 망포동 하늘소리음악학원
저희 하늘소리에서도 드디어 신나는 드럼 교실이 시작 되었습니다~~^^
드럼 교육 프로그램을 먼저 실시하고 계시는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는 속으로 " 우~와! 대단들 하시다~~ 어떻게 드럼까지 가르치시나..." 하고 감탄만 했습니다.
원장님들의 선교육(?)을 받고 당장 피아노홈에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고민할 시간도 없이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확신하고 바로 신청해서 이제 드럼 교실 운영한지 두달 째 접어들었습니다.. 피아노 방 한 칸을 과감히 비우고 드럼을 설치하고 한 사람 씩 일주일 동안 원생들 전체에게 무료 체험을 시켰는데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서로 또 하고 싶다고~~
그래서 공문과 신청서를 가정에 보냈는데 첫 달은 12명 신청, 지금은 20명정도 됩니다~
피아노 치기 싫어서 그만 둔 아이는 드럼 때문에 다시 컴백 했고 그 아이가 너무 잘해서 제가 긴장하고 연습해야할 정도 입니다^^ 아무튼 드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리듬을 몸으로 감각적으로 익힐수 있고 피아노 교육과도 직접 연계가되서 일석이조, 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드럼 교실 앞에는 무슨 동물원 구경하듯이 아이들이 붙어있고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대적으로 홍보를 못했는데도 상담 전화가 계속 오고있습니다~~
이제는 전단지 홍보와 무료 쿠폰을 활용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워낙에 본사에서 자료도 빵빵하게 보급해 주셔서 이제 뿌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음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익힐수 있어서 신이납니다!!
수업료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배울수 있어서 좋고 다양한 연령층 (현재 저희는 6세 아이 부터 중학생까지 하고있습니다)을 소화 할 수 있어서 더욱 반응이 좋고 유익합니다..
이제 저는 열심히 보수 교육도 받고 아침마다 연습도 부지런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 학원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신 피아노홈 사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넘넘 감사드리구요.. 계속적으로 더욱 좋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제주 서귀포시 실로암음악학원
안녕하세요? 늘 도전하는 원장님들을 사랑합니다.
피아노홈 도입때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별볼일 없이 끝나버리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해서 세미나와 이미 도입한 학원을 방문해가며 어떤 도움이 되어 줄수 있을지를 남편과 같이 다니며 조사했답니다.
다른 원장님들께서 그냥 한번 해봐 가 아니라 나자신이 직접 어떤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인지 알고 싶었답니다...
그러한 선택으로 말미암아 이프로그램은 정말 원생들에게 유익함을 보장 해줄수 있음을 확신했고, 학원의 경쟁력을 키워줄수있는 후회가 없는 선택이 될것임을 의심치 않았답니다.
제가 발품을 팔아 뛰어다닌 세미나와 사장님의 동영상을 동원한 홍보등..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겠지만 프로그램 내용이 뛰어 나지 않으면 이모든 수고들도 헛것이겠죠?
저는 우선 드럼을 시작하기전 1년에 한번 하는 피아노 발표회때 피아노홈에서 주신 드럼앤 조이 전단지를 이용하여 학부모들께 홍보를 하였고,올해초 발표회때는 피아노발표 중간중간에 드럼연주를 시켜 큰박수를 받기도 했답니다.
또 발표회에 드럼연주가 있어서인지 피아노만 치는 단순함에도 벗어나고 일석이조가 따로 있나요?
그리고 8주의 드럼 교육도 이수 하고....요즘은 교회에서 드럼연주를 많이 하므로 드럼연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어요.
1,2주 체험을 시켜보면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단지 쉽고 재밌으면서 싸게 드럼 배우는 방법을 몰라서 망설일 뿐입니다.
드럼은 주1회 40,000원,주2회 60,000원 씩 받고 있습니다.
피아노홈은 원생들이 우리학원만의 당연한 특징이라고 생각해서 특별히 수강료를 더 받기가 좀 그런데... 드럼앤조이는 큰투자 없이 원생에겐 즐거움을 주고 원장님께는 불황 타개의 한 방법일수 있습니다.
도전을 해보고 좋은 방법은 얼른 실천에 옮겨 보는것.그것이 불황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성공하는 학원! 왕도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드럼의 장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논산 샤론음악학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음악교육에 심혈을 정성을 다하는 학원장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샤론음악학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드럼앤조이를 도입하였습니다.
도입당시에 잘될까하는 많은 의문이 있었지만 영리목적보다는 어린영혼들에게 좀더 여러가지 음악적 혜택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드럼수업을 바라보는 많은 아이들의 눈에 신기함과 재미남이 넘침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학년들은 역시나 드럼게임이 나오자 너무 재미있어하고 드럼수업보다는 게임의 재미에 빠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게임보다는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고 특히 재빨리 업그레이드 되는 최신곡들로 인해 지루하지 않은 수업이 될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8주간의 세미나에 강사선생님과 같이 열심히 참여하여서 기초를 쌓았고 그래도 여전히 채울수없는 부분은 기악과 학생을 초빙하여 3달정도 레슨을 더받았으니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자신있게 강의할 수가 있었습니다.
홍보광고지를 뿌리며 돌아다닐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학원생위주로 시작하자는 생각에서 원내에서 부터 시작하였는데 아이들의 자랑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수강생 모집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광고는 현수막 크게 밖에 내다걸고 실내에는 "두드림의 즐거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재미나는 이미지를 만들어 현수막을 만들어 붙혔는데 보는이마다 좋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로 광고효과를 극대화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희 학원에서는 수강료를 본원생들에게는 4만원 드럼만 수강하면 5만원을 받았는데 그효과가 나름대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첫달에 6명등록, 둘째달에 12명등록, 4달째는 20명이 넘게 등록하였습니다.
연초에는 30명가까이 드럼수업에 참가하여 바쁘디 바쁜 날을 보냈습니다.
1년가까이 지도해 본결과 드럼앤조이 수업을 나름대로 잘준비한다면 앞으로 영어나 타 교과과목으로 일찍 그만두는 아이들도 드럼수업으로 대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6학년들도 중학교 입학해서도 수강하고 있고 중학생들도 배우겠다고 많은 문의와 함께 방학때는 많이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 클래식음악의 입지가 많이 좁아지고 있는 이때에 이제 우리음악학원들도 눈을 넓혀서 실용음악쪽도 생각해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용음악을 무조건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에 맡게 잘 지도한다면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여러음악을 경험하게 되는 음악교육의 장도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럼앤조이를 무조건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가르쳐본 결과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리듬에 대한 감각이 많이 좋아짐을 경험함에서 이글을 남깁니다.
여러가지로 나라가 힘들고 경제가 힘든 상황에서도 굳굳하게 음악교육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학원장님들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함평 솔로몬음악
안녕하세요? 가입은 일찍 해놓고선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전라남도 함평이라는 작은 농촌 읍내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샘이에요!
인구도 너무 적은데다 학원 수는 많은 편이고 다른 지역보다 너무나 작은 곳이기에 텃새도 심하고 이모저모로 정말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랍니다.
저 혼자 교습소로 운영을 하다 결혼을 하고 저희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면서 학원으로 인가를 새로 내고 학원 장소도 옮기고 드럼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음악잡지를 통해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도입하고 싶었던 프로그램!
하지만 이런저런 힘든 여건 속에서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다 학원으로 옮기고는 많은 고민 끝에 도입하게 되었답니다.
그게 저희 학원에겐 정말 행운이었고 너무 잘 맞다 들여져 성공을 했네요!
우선 가장 중요한 3월 입학시즌에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을 붙이고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문의가 참 많이 왔어요! 저희 같은 작은 농촌 지역에 피아노 외에 다른 악기를 가르치는 곳은 없었거든요
그것도 드럼이라는 악기!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요즘 참 관심이 많잖아요! ㅎㅎ~`
오히려 성인반에서 문의가 더 많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저희 기존 다니는 원생들에겐 드럼앤조이 도입대로 일주일 무료체험 기간을 통해 체험을 시켜주고 나서 집으로 신청서를 보냈죠?
아래 있는 현수막처럼 피아노를 배우는 친구들에겐 주1회 2만원으로..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하는 우리 원생들에게도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아이들이 계속 하고 싶어했답니다.
그래서 거의 기존 원생의 80%가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렇게 시작을 했죠? 사실 매월 사용료가 10만원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저희 같은 작고 힘든 지역에선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도입하고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오히려 매달 사용료만 내는 거 아닐까? 라는 걱정도 많이 하고 도입을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우선 우리 기존 원생들의 좋은 반응에 사용료는 내고도 남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죠!
기존 원생들에게는 무료체험의 효과가 정말 컸던거였죠!
벌써 도입한지 저희도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드럼만 등록하고 다니는 초등학생 중학생 일반 성인들까지, 취미로 배우는 어른분들 저희 학원에선 정말 더 없이 좋은 프로그램 대박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너무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원에서는 드럼만 배우는 경우 주 2회로 수업시간은 1시간으로 12만원 피아노와 함께 배우는 기존 원생들 그리고 새로 피아노와 같이 배우는 경우에 드럼을 할 경우엔 주1회 2만원으로 받고 있답니다. 부모님들도 피아노와 함께 주1회 수업을 받는 경우 2만원으로 하니 학교에서 방과 후 공부하는 수업도 2만원씩 해서 그런지 부담도 안 가지시고 많이들 신청을 해 주셔서 지금까지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 같은 경우엔 저희 부부가 서로 일을 하다보니 분담이 되어 드럼부분은 남자원장생이 해주셔서 저는 편하죠!^^`
저두 드럼프로그램으로 최신곡 ccm 레슨곡을 골라가며 가끔씩 하는데 갈수록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가르키고 나도 배우고 정말 참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처음 도입시 고민은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저희 지역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아직까지 저희 학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도입할 수있게 되어서 참 좋구요! 남보다 더 다르게 그리고 빨리 시작을 하게 되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도입은 하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샘들이 계시다면 잘 생각해보시고 꼭 도입해보셔요! 정말 좋아요
창원 헨델음악
드럼을 시작한지 3년이 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우리아들 둘이 드럼을 너무 배우고 싶어해서 제가 먼저 배워서 가르쳐주고자 시작했습니다.
우리애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른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곡이 최신버전이라 관심을 끌기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도입하기가 조금 두려웠습니다. 잘 가르칠수 있을까하고 말이죠 그런데 피아노를 친 아이들은 리듬감각이 뛰어나서 처음 스틱잡는 방법과 각 명칭만 익히면 쉽게 알아서 따라했습니다.
우리학원에서는 악보게임을 먼저 300점 나오게 연습을 먼저 시킵니다. 5분정도 그후 연주평가를 들어서가서 연습모드에서 90점이넘으면 평가모드에서 90점이 넘게 연습을해서 다음 곡으로 넘어가게 했습니다.
첫달에는 어린애들은 점수가 잘 올라가지 않아서 제가 스틱을 함께 잡고 박자를 부르면서 칩니다.
점수도 몇번만에 90점이 넘게 해줍니다. 너무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애들이 어려워합니다.
한달 정도 치면 자기혼자서도 알아서 점수를 잘게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필인만 제가 봐줍니다. 나머니는 각자 연습에 맡기고 연주평가를 20분정도 치게 합니다.
나머지 5분은 최신곡 하나씩을 연습하게 해서 자기가 치고 싶은 음악을 자기가 골라서 연습하게 하니까 참좋아하더군요.
2년 이상된 아이들은 연주평가에 있는곡을 다치게됩니다.
그때부터는 최신곡을 하나씩 자기가 골라 하루에 한곡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최신곡이 매달 오니까 지겹지않고 애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합니다.
연주회도 일년정도에서 한번 가졌습니다. 반응은 참좋았습니다. 연주회때는 볼륨을 크게 하는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번가을에도 연주회를 한번 가져볼까합니다. 드럼을 시키시는 부모님들은 매우 궁금해 하니까요. 드럼때문에 학원을옮기는 애들도 있답니다.
근처에 드럼을 하는 학원이 없다면 다른학원보다 먼저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드럼앤조이 화이팅!
서울 앙팡음악학원
드럼을 도입한 후 제일 큰변화는 학원수업의 다양화로 엄마들의 선택폭이 좋아졌읍니다.
피아노 수업을 시키고자 상담을 받기 보다는 드럼도 함께 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으며 공부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고학년일수록 스트레스를 풀면서 배우는 과목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 졌으며 피아노를 함께 배우면서 드럼을 신청하도록 유도하는데 문제없이 부모님들에 호응은 좋은편이며 다른 원생이 받는 수업을 보면서 집에가서 원생들 스스로가 배우기를 원하는 경우에 저에 홍보 없이도 원생들이 드럼수업을 추가 신청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피아노 수업을 하기 싫어 하거나 다루기 힘든 원생들에게 드럼연습 무료 쿠폰은 상으로 주면서 수업을 유도할때 무료쿠폰을 받기 위해 열심히 피아노 수업을 하는 원생들 또한 학원 수업에 문제점의 일부를 해결 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몇번에 무료 수업을 받다가 부모님께 수업 신청을 하도록 하게 됩니다.
다양한 수업으로 저학년 부터 고학년 까지 문제없이 원생을 고정적으로 수강할수 있게 유지시키는 방법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매달 새곡이 나오므로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최신곡부터 원생들에게 접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바쁜시간에 부담없이 수업을 할수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좀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저희 교습소에서 드럼수업은 제일 바쁜 시간에강사 한사람에 역활을 할정도로 저에게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성남 플레잉음악
우리학원은 원래 아이들을 위한 피아노만 전문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악학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랜차이즈로서 생기는 학원의 이익은 그리 크지 않고 어린이만 가르친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드럼앤 조이를 알게되고.. 여러가지로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격적 경영을 위해 드럼을 도입할것을 결정하게 되었죠..
조사해보니 우리학원 근처에는 드럼을 가르치는 학원이 없었습니다.
드럼을 배우려면 차를 타고 가야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학원은 아파트 대단지 가운데 있어서 초등학생 애들이 걸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인근 주변에 피아노 학원은 너무 많습니다(참고로 500미터 반경내에 상가건물이 4개 피아노학원이 총 11개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피아노 학원에 드럼수업을 하는곳은 없었습니다.그래서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홍보를 시작했지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박이 났습니다..(사실입니다..)
처음에는 피아노 배우는 아이들이 드럼을 신청할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런 애들도 있었지만
드럼만 배우고 싶은 애들,그런데 다른 동네 가자니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던 아이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예전에 배우다가 지겨워서 그만둔 학생 ..피아노는 다시 시작하고 싶지않고.뭔가 음악은 해야되겠고..
그런 아이들이 몰려온것입니다..
그 아이들을 주축으로 매시간 드럼소리가 나고있으면 학원에서 피아노만 배우던 아이들도 관심가지고 ...그러다 드럼을 신청하는 좋은 효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부모님 상담시 남자선생님이라는 것이 신뢰를 주는것 같습니다.
여자원장님도 물론 하실수 있습니다..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서 그대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학원은 원장님이 너무 바빠서 드럼수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담하고 있는데. 다른 원장님도 이렇게 바쁘시면...
실용음악과 졸업한 학생을 쓰시고 이익을 나누면 됩니다..
참고로 저도 굉장히 바쁜사람이어서 3일만 학원에 나갑니다..
그외에 운영이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참!! 주의사항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어도 학생연주시 자리를 뜨지말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잫한다 ,그렇지,아이고 아까워라!!...등
선생님이 자리를 뜨지말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학생들은 떠나 갑니다..
프로그램이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선생님의 관심없이는 성공할수 없습니다!!!!
아무 쪼록 드럼을 사용해서 또 다른 시너지 돌파구를 만드는 원장님들 되세요...
부산 안정민음악
저는 2007년 6월 ..처음으로 조그만 교습소를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옆에 대형 학원들을 끼고...(간크죠?^^) 나름 그 쪽 학원생이 많으니 열심히하면 우리 학원으로 넘어오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했죠
홍보도 열심히하고 혼자 차량까지 운행하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젠 학교앞만 가도 홍보나온 태권도 관장님들이 인사할 정도로....
근데 저희 학원이 자주 원장님이 바뀐 학원인데다 제가 인수 받았을땐 원장님이 거의 출근도 하지않고 강사가 차량돌고..샷터문 닫아 있으면 애들이 문열고 다니는 그런 학원이여서 그동네 인식이 바닥을 쳤지요
2008년 가을쯤..총 인원 15면 중.. 4학년 올라가는 학생이 11명쯤...점점 불안해 지더군요
애들이 다 그만두면 어쩌지하고....역시 제 예상은 적중했죠
하나하나 바빠서 그만두고...어느 학부형은 학생수가 넘 없는걸 아는데 그만둔단 말도 미안해서 하지 못해서 몇달 더 다닌 후 결국 그만뒀죠
12월 어느날 드럼앤 조이에서 세미나한다는 우편물을 받았는데..보통때 갔으면 아기땜에 가질 못했는데..
그날은 꼭 가봐야겠단 생각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투자를 했습니다
애들이 너무 없어서 레슨 후 짬짬이 연습하고 오전 오후 각각2시간씩 연습했죠
2009년1월...학생수는 9명!!! 말문이 탁 막히더군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이 일을 접어야 하나...하지만 2월에 문의전화가 30통 이상 오더군요 그 달은 전화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죠
근데..3월 신학기가 시작하자 2월에 문의전화한 사람들이 거의 등록을 하더군요
23명째 등록하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드럼이 저희 학원 효자종목입니다^^
지금은 인테리어 멋지게 해서 안정민 피안노 교습소가 아닌 안정민 음악학원으로 확장했답니다
드럼 수강비는 (드럼전문반 주2회-10만원)
(피아노 수강시 1회 -3만원)***드럼자리 비어있을땐 한 번더 시켜주기도 해요~
부산 신은파
저희 학원에는 2006년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중학생이 된 지금도 배우는 학생을 비롯해서 1년이상 배워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관건은 렛슨 시간이라 생각해요.
여러 가지 배우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다음수업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시간 다음수업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기위해서라도 재미있을 때 스톱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희 학원에서는 15분을 한타임 만오천원 으로 해서 횟수로 조정을 합니다.
주변학원과 차별화를 하기위해 모든 원생이 일주일에 한곡 한번을 칠 수 있게해주고 특강 신청을 따로 받아서 레슨을 합니다.
드럼 특강을 받는 아이들과 본인이 차이가 나게되면 아이들 스스로 엄마를 설득하게 마련이죠.
일단 주 1회 드럼 특강을 유도하고 렛슨 횟수 추가는 선생님이 직접 엄마를 설득해서 대부분의 학생이 주 2회 수업을 하고 3회 4회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수업하시는 걸 궁금히 여기시지만 막상 기회를 가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이 궁금해 하시기 전에 격식없이 수업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예를들어 8비트 기본 필인들어가면 최초 초대하게 되는데 부를 때 대단한 기대를 주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 같아요 ~.
전화로 초대할 때 부풀리지 않고 가볍게 초대해서 기대없이 와서 봐야 더욱 깜짝놀란답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드럼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레슨을 간간히라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교육에도 빠짐없이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선생님이 성장해야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지요~.
아울러 아이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학원자체 밴드를 구성했습니다. 우리 학원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되어 버렸습니다.
기타, 피아노, 드럼, 그리고 요즘 대부분 학원에서 풀륫을 가르치고 있으니 선율악기로 플륫이 좋더라구요.
거기다 동요대회 출전했던 보컬을 세웠더니 넘 근사한 밴드가 되었어요.
저희 학원은 아이들만 바라볼 수없어서 성인반에도 주력하여 평균 15~ 20명정도 성인분들이 수업을 받고 또 어른들만 따로 연주회도하고 있습니다.
꼬마밴드가 어른들 연주회 게스트로도 대활약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드럼대회가 연합회나 각 신문사에서 열립니다.
배운지 2년 3년 된 아이들은 콩쿨에도 출전시켜 더욱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예인
아이들이 드럼을 처음 접할때는 신기해 합니다. 저도 드럼을 처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드럼 페드를 사서 많이 두들겨 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드럼 스틱과 패드가 손에 잡히고 느낌이 자리잡도록 익숙할때까지 바른 자세로 칠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그 다음... 5분이상 페드연습과 바른자세에 대해서 (드럼비디오참고) 강의한후...
드럼 이름외우기를 시키고, 그리고 하나씩 가르쳐 나갑니다
어린아이를 가르칠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7세8세)일단 리듬을 잘 타도록 옆에서 숫자를 세주면서 레슨합니다.
그리고 다리가 짧거나 손이 작을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아이들의 진행 속도에 맞추어서 스트로크 연습을 차근 차근 시켜서 아이들이 두렵거나 힘들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이 잘 못한다고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라게 되어있고, 피아노와 함께 조금씩 악기와 친숙해 진다면 어려움 없이 한, 두달내에 적응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을 다그쳐서 몰아붙이지 않토록 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아이들이 쳐 나가기 시작하면, 옆에서 많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고,3개월이 지나면 6개월이 지나기 전에... 드럼 연주회를 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우리 학원같은 경우엔... 아이들의 수준보다 한단계 높은 곡으로 연주회를 가졌고, 매우 만족스러운 연주회를 했습니다.
꼭 좋은 연주회를 같도록 지도할때 아이들이 잘 치도록 해야합니다.
이 연주회를 앞두고는... 매일 한번 이상씩 2주동안 치도록 연습을 시켰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주회 2주를 앞두고 매일 오는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치고난후에나 전에... 드럼을 자기가 연주할 곡을 한번 내지 두번을 치고 피아노연습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집중력이 매우 높아집니다.
남양주 모짜르트
처음에 시작하게된 동기는 친구의 권유에서다 .
처음에는 다시배워야한다는 생각에 할마음이 없었었다.
그런데 어렵지 않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습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재미있어 하니까 아이들도 하나 둘씩 배우기 시작하게 되었다.
레슨방법은 하루에 30-40분정도 레슨곡 3개씩 4번정도 --레슨은 한개씩 나가고 그전거 복습시키는 식으로 그날 새로나가는건만 레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거의 악보게임 300점,최신곡 자기 하고싶은거 2-3곡씩하면 30-40분걸리게 되더라구요.
드럼하는 날은 피아노 이론은 하지않는 아이가 대분분-- 드럼,피아노,이론까지하면 힘들어서 아이들이 짜증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할수있는 아이는 다하구--상담때 그렇게 말씀드리면 이해하시더라구요.
5월달에 드럼하는 친구들만 20명정도 드럼연주회를 했는데 연습과정에서도 아이들이 책임감이 있으니 더욱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연주때는 정말 피아노연주회때 박수랑은 전혀다른 환호성과 우렁찬 박수가 정말 감동적으로 들렸어요.
대중음악이라 그런지 제가 보기에도 연주하는 아이들이 TV에서 드럼연주하는 친구들처럼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또 익숙한 최신곡으로 조금 빠르게 하니 정말 잘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연주회 끝난 뒷풀이 얘기론 어떤 학부형은 눈물이 나올라고 했다는분,--또 요즘 아들과 권태기였는데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면서 환한 웃음을 보여주셨어요.
가슴벅찬 시간이였어요. 사실 전 가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드럼을 가르치다보니 가요가 자꾸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차안에서도 가요를 듣으면서 다닌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 회사로 전화드리면 친절히 받아주시고 그 다음날 받아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늘 표현해야지하면서 못했어요. 고마워요. 복받을실거예요.^^*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서울 바하음악
지금으로부터 거의 2-3년전에 시작하여 한1년반을 운영하다 잠시 1년정도 쉬었다가 지금 다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시작하면서 너무나도 드럼교실을 재미있고 활기 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가르치는 저부터 신나고 재미있어 일주일에 몇번은 일찍출근하여 1시간 정도 연습하며 준비를 하였답니다.(물론 가르치기 위해서라도해야...)
처음 신청자가 30명을 넘었답니다.
주2회 월3만원을 받았습니다.
거의 6개월이 지난후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학원에서 드럼연주회도 성공적으로 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설마 얼마나 할까 반신반의 햐셨다가 실제로 아이들의 연주를 보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6개월 배워서 이만큼의 효과를 볼수 있었던것은 역시 드럼엔 조이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재미나게 열심히 하다 보니 제가 하루 종일 학원에서 잠시도 쉴틈없이 왔다갔다 하며 너무 무리가 되엇었나 봅니다
그만 엉덩이 고관절인것같은 데 그부분이 고장... 물리치로 받으며 하다가 너무 힘이들어 어느시점 부터 제가 지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며 내가 마음이 슬슬 하기 싫고 몸이 아프니까 열기가 그만 식어가더라구요.
가르치는 샘에 열기가 바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걸 바로 실감하였죠. 바로 아이들이 반으로....
그리하며 드럼을 잠시 그만하기로하고 배루고 있던 아이들한테도 담에 다시 시작하자고 하고 쉬었답니다.
지금은 한1년 정도 쉬엇다가 다시 10명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요.
정말 드럼앤 조이 프로 그램 너무 좋아요.
사용하면서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드럼앤조이 관계자분들께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주1회 3만원으로 30분 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주1회만할것을하는생각이....
주2회는 배우는학생도 자칫하면 지루해 할수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며 하기에는 주1회 30분이 적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조금 아쉬워하는 학생도 있습니다..그래서 더 좋은것 갔습니다.
지금은 여름방학특강으로 전원생에게 드럼을 할까 생각중인데 어떤식으로 운영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좋은 의견있으면 올려주세요.
드럼앤조이 대박나셨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자되시고요.. 많은 프로그램 정보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존밤되세요 우리 샘들!!!!!
경주 우소연음악
저희는 드럼수업을 일주일에 월수금 그리고 딱 1시간 30분만 운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지는 않아요.
15명 정원 정해놓고 하거든요.
한 1년정도 지나니 일상적이라고할까 아이들이 의욕이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이것저것 단계별로 점수별로 어떤 댓가?를 부여해줬구요.
그 중에서 꼭 물품이나 상품이 아니라도 드럼칠때 좀더 흥미있어했던 부분인거같아 별거아니지만 글올려봅니다.
저희는 원래 설치할때 받았던 스피커앰프외에 작은 앰프와 스피커를 별도로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도 장착할수있구요.
드럼을 연주하는 아이가있으면 그옆에서 다른아이가 (물론 드럼치는아이중) 마이크로 노래를 불러줍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한이유는 해당연주곡의 가수육성이 직접나오면 연주할때 더 재미있지않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옆에서 저나 아이들이 불러주는것도 괜찮겠다싶어서,,,,해본것이구요. 물론 불러주는아이들도 서로 부를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 빼고 그런거 없잖아요^^
그리고 스피커에 본인 목소리 나오는것도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괜히 아아 그러기도하고 ㅎㅎ
드럼치는 아이들도 박자나 리듬도 더 집중해서 칠려고하는것같구요.
아무튼 드럼 시간에는 정말 쿵짝거립니다.
드럼 안치는 아이들도 드럼실 입구에 옹기종기모여서 구경하기도 하구요.
드럼수업시간때는 드럼생외에 드럼실 들어오지못하거든요,,,
물론 일반피아노시간에 드럼소리나게 스피커틀어버리면 많이 정신없을텐데,,,
그걸 감안하면 뭐 일주일에 한번 또는 마지막주 금요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아예 한날을 잡아서 확 틀어버리는것도 괜찮을듯싶구요
일단 위 내용은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좋아하는것같네요.
^^ 별것아닌내용 두서없이 길게적었네요.
참고가 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선생님들 실력많이 쌓으시고 고민하시다보면 본인만의 특색을 살리는 좋은 아이템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남들보다 조금더 땀흘리셔서 그 결실을 꼭 맛보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강릉 우하하음악
드럼을 도입한지 어느덧 1년이 하고도 몇개월 더 된것 같습니다.
처음 세미나를 들었을때 아!!! 이건 분명히 대박 상품이라 직감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역시 그때 세미나는 그렇게 우연히 아니라 운명이엇습니다.
서울지역이나 수도권은 툭 하면 세미나 하는것 같은데 역시 우리 지역은 딱 한번하고 안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완전 운 대빵 좋왔던 것죠~~
혹시 세미나가 열린다고 할때 원장님들이 소식을 접했다면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부터 얘기 한다면 저희 학원 드럼 수업은 딱 정원제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 친하신 어머님이 막무가내로 인하여 22명으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정원은 딱 20명입니다.
매일 4~5명만 수업을 합니다.
기존의 드럼을 수업을 하는 친구들이 빠지지 않는 이상 자리가 없으면 대기 해야 합니다.
대기인원 3명정도 있고요~
아이들의 관심은 온통 드럼에 와 있고요~~
어디나 소문 좋은 식당이든 학원이든 병원이든~~
잘 되면 대기 해야 됩니다. 공감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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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시작을 할때는 기준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기준이라면 아이 나이 성별 등- 나중에는 이런것들을 경험하고 나니 중요하다는걸 알겠더라고요)
그냥 신청서랑 악기를 하면 얼마나 좋다라고만 홍보를 했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7~8명 정도는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7~8명이 만족도를 체크 하면서 그 뒤로는 시행착오 범하면서 조금씩 신청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1년이 조금 지난 저번달 (2월)에 약 15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드럼 발표회를 했습니다.
1년씩 드럼을 한 아이도 있고 6개월 한 아이들도 있고요.
그 밑으로는 발표회때 빼버렸습니다.
발표회는 드럼 하는 아이들만 모여서 한거라 안 하는 아이들에게는 홍보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100% 믿음을 더해 주었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끝나자 마자 동생 있는 어머님은 바로 그 동생 시켜 버릴껄 그랬다고 그다음 원비때 무작정 그냥 동생 드럼 원비를 같이 넣고 시켜 달라고 하네요 ^^
사실 저희 학원이 공간적인 부분때문에 하나 더 설치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지만 조금 더 넓은 곳으로 간다면~~ ㅎㅎㅎ 하나 충분히 더 설치 하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저만의 공략법을 적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1.한 아이만 잘 하고 만족을 표시 한다면 된다.
뭔 소리냐면은 A라는 아이가 있다면 이 아이한테는 B.C.D라는 아이가 꼭 있습니다.
네명의 아이중 보통 아이들은 어떤 새로운 악기를 보면 겁을 먹습니다.
수업을 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겠지만 게임으로 처음을 시작한다면 아이들은 겁 보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놀이로 인식을 하게 되지요.
어찌되었든 성격이 다 다른 아이들중 한명만 아 재밌어 라고 느끼게 해주면 그 다음 그 옆에 친구들은 자동으로 저도 해볼래요 라고 하더라고요.
2. 드럼 하는 아이들에게는 차별화를 하라
저희는 피아노만 하는 아이들과 드럼 병행 하는 아이들에게는 차별화를 둡니다.
스티커 제도를 하고 있지만 피아노 한곡을 넘어가면 스티커 하나입니다.
드럼도 한곡 넘어가면 스티커를 하나 줍니다.
그럼 피아노 넘어가는것이 어려울까요 아님 드럼곡일까요?
3. 아이들 자존감을 높여주어라
사실 어떤 악기던 어렵습니다. 드럼 쉬운거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악기들보다 쉽게 시작을 하고 또 한 계단처럼실력을 올릴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동요1챕터에서 오른손 따로 왼손 따로 스네어 드럼을 연습하게 되어있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친구들이라면 그건 정말 누워 죽먹기죠 그냥 다 100점을 받더라고요.
어떤 수업이 시작 하자 마자 100점을 맞을수 있을까요? 100점 맞은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고 그에 대한 보상 (스티커) 또한 두둑 하게 쥐어 준다면~~ 아이들은 드럼에 빠질수 밖에요.
4.아이들이 하다 보면 슬럼프가 올때
누구나 슬럼프는 다 옵니다. 누구나요!! 저도 그렇고요 모든 일은 다 그렇습니다.
그 고비는 8비트 베이스만 변화 될떄요 바뀌긴 바뀌는데 흥미가 떨어 질떄도 있고요~~ 자 이럴땐 게임으로 1~2시간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잘 시켜주지 않습니다. 딱 첫시간만 시켜주고 안 시켜 줍니다. 슬럼프 있을때 가끔씩 시켜주면~~ ㅎㅎ
아이들이잖아요~~ 단순합니다.
그리고 사실 연습을 백날해도 만약 부모님들이 내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
저는 2달에 한번쯤은 동영상 촬영하여 카페에 올려 놓고 우리 찬웅이가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문자 보내 드려요~~ 구경오시라고요~
그걸 보시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슬럼프라고 해도~~ 물론 지혜롭게 이겨내야 되겠지만 아이들이 싫다고 하면 사실 대부분 어머님들은 끊으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어머님이 그 효과를 알고 있는데 애가 싫다고 해서 끊어주지는 않죠 다만 살살 해달라고 부탁을 하겠죠 ^^
5. 드럼 앤 조이 좋은 회사입니다.
후원이 끝내 줍니다.
그냥 악기 팔고 땡이 아니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외~~ 그 어떤 것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아직 저희는 고장 이런건 없지만 가끔씩 A/S 신속하게 해준다고 칭찬글이 자자 하더라고요.
사실 연주회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모르는것도 많고 그랬었는데 필요한거 있으면 택배로 이튿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보내주시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 하고 싶지만 글 재주도 없고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쓰고 시간이 없어서 다시 확인도 안하고 그냥 올립니다.